스트라드브로크 북섬은 호주에서 두번째로
큰 모래섬으로 브리즈번에서 남쪽에 위치한 클리브랜드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.
4만년전 원주민들이 정착하기 시작했고, 1770년에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이 포인트 룩아웃을 명명했습니다.
유럽 이주민들은 1820년부터 정착을 시작하여 현재 인구 수는 2000여명 정도입니다.
섬의 50%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만큼 섬 안에는 100가지의 호수와 많은 야생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.
[스트라드브로크 투어일정]